Curlycat Boutique

곱슬고양이(Curlycat)는 2001년부터 잼스톤과 골드 또는 실버를 정성스럽게 어루만지고, 그 안에 시와 이야기를 녹여 넣어 오직 하나뿐인 주얼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곱슬고양이 부티크는 주얼리 그 이상의 것을 지향해왔습니다. 여인들의 삶과 아이덴티티를 품는 그릇을 빚기도 했고, 그녀들의 꿈과 상상을 날아오르게 할 날개를 짓기도 했습니다.


곱슬고양이는 지난 20년간 한 자리를 지키며, 수많은 여성들의 삶을 훔쳐보고, 때로는 같이 울고 웃으며, 주얼리와 함께 고통스런 순간들을 벗어나는 일탈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보석과 주얼리들을 가지고 그녀들과 놀며, 그것들이 서로에게 줄, 의도치 않은, 그러나 분명한 영감과 위로가 일상처럼 지속될, 곱슬고양이 부티크에서의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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